이번 행사에는 부산의 지·산·학·연 기관장들이 참석해 부산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배정철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원장의 'K-조선기자재 산업의 미래 전략' 발표에 이어, 조선기자재 산업 생태계 조성을 비롯해 북극항로 개척과 부산의 해양수산, 물류, 금융, 스타트업 등 분야의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배상훈 총장은 "지역 주요 기관들이 미래 전략을 함께 논의하며 부산 발전의 소중한 계기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 대학도 이를 위한 기술, 정책 등의 핵심이 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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