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한국인 폭행한 주한미군…홍대 클럽서 ‘어깨빵’ 시비붙어 코뼈 골절

김희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3 07:52

수정 2026.03.23 07:52

/사진=파이낸셜뉴스 사진DB
/사진=파이낸셜뉴스 사진DB

[파이낸셜뉴스] 서울 홍대의 한 클럽에서 주한미군이 한국인 남성을 폭행해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2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상해 혐의를 받는 20대 주한미군 A씨를 전날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21일 오전 3시께 마포구 홍대 인근 클럽에서 한국인 남성의 얼굴 등을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피해 남성은 A씨 일행과 어깨가 부딪힌 뒤 시비가 붙었고, A씨의 폭행으로 코뼈가 골절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A씨의 신병을 미군 헌병대에 인계했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