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풍경] 영동서 '수퍼푸드' 블루베리 수확 한창

뉴스1

입력 2026.03.23 08:48

수정 2026.03.23 08:48

영동군 양강면 김종오 씨가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블루베리가 탐스럽게 열려 있다.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영동군 양강면 김종오 씨가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블루베리가 탐스럽게 열려 있다.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영동군 양강면 김종오 씨가 자신의 시설하우스에서 블루베리를 수확하고 있다.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영동군 양강면 김종오 씨가 자신의 시설하우스에서 블루베리를 수확하고 있다.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 양간면에서 블루베리 수확이 한창이다.

23일 영동군에 따르면 9488㎡ 규모의 농장을 경영하는 김종오 씨(60)가 '새벽이'와 '킹스블루' 품종의 블루베리를 지난달 25일부터 출하를 시작했다.

출하하는 블루베리는 1㎏당 10만 원 선에 판매하고 있다. 15년간 블루베리를 재배해 온 김 씨는 연간 10톤가량을 생산하고 있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난방기를 돌려 노지보다 석 달 앞당겨 수확의 기쁨을 맛봤다"며 "과일 가격이 좋아 고생한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미국 타임지가 10대 '슈퍼푸드'로 선정한 블루베리는 대표 기능성 과일로 손꼽힌다.
안토시아닌과 항산화 물질이 많아 성인병 예방과 피로 회복 등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