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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청 복싱팀 '전국종별복싱대회' 금2·은1·동2 획득

뉴스1

입력 2026.03.23 09:04

수정 2026.03.23 09:04

문가연 선수(왼쪽) 경기 모습.(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문가연 선수(왼쪽) 경기 모습.(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시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이 '2026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전국체전 15연패 기록을 세운 90㎏급 김동회 선수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국내 유망 복싱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고 시 관계자가 전했다.

여자 -52㎏급에 출전한 문가연 선수도 뛰어난 경기 운영과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결승까지 진출해 값진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여자 -60㎏급의 김민진 선수는 은메달을 수상했다.



시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출전 선수 전원 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동일 시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꾸준한 노력으로 복싱 강호 보령의 위상을 더욱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