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사위원장으로서 사법개혁 3법(법 왜곡죄 도입, 재판소원제, 대법관 증원)과 검찰개혁(검찰청 폐지, 공소청·중수청 설치법),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및 2차 종합특검법 등 개혁법안들을 처리했다고 부각했다.
그러면서 “작년 8월 어려운 시기 당의 요청을 받고 고심 끝에 법사위원장직을 수락한 것”이라며 “2021년 검찰개혁을 완수하지 못한 채 법무부장관 자리를 떠나야 했던 무거운 발걸음이 아니라 이처럼 뜻깊은 결과를 여러분께 보고드릴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국민이 주신 법사위원장 직을 국민께 다시 돌려드린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중심 경기도를 승리로 이끌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민주권시대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