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 상품성 '차세대 SAV'
제로백 4.9초...805km 주행
제로백 4.9초...805km 주행
더 뉴 iX3는 BMW의 차세대 전기차 전략 ‘노이어 클라쎄’를 기반으로 한 첫 양산 모델이다.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디지털 경험을 통해 미래형 SAV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수직형 키드니 그릴과 트윈 헤드라이트를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실내에는 BMW 최초로 ‘파노라믹 iDrive’를 탑재해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구현했다.
성능도 강화됐다. 6세대 eDrive 기술과 800V 고전압 시스템을 적용해 WLTP 기준 최대 805㎞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400㎾급 급속 충전 시 10분 만에 최대 372㎞를 주행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50 xDrive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최고출력 469마력, 최대토크 65.8㎏·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9초 만에 도달한다.
가격은 ‘더 뉴 BMW iX3 50 xDrive M 스포츠’가 8690만원, ‘M 스포츠 프로’가 9190만원으로 책정됐다. 국내 출시는 올해 3·4분기 예정이다.
BMW 코리아는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충전 카드 제공과 차량 주요 부위 무상 보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서울 중구 BMW 차징 허브 라운지에서 프리뷰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한상윤 BMW 코리아 대표는 “한국 시장의 높은 기술 수용성과 더 뉴 iX3의 혁신이 시너지를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노이어 클라쎄 기반 모델을 통해 새로운 디지털 경험과 지속 가능한 가치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