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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CT 크플, "투자에 브랜드 경험 더했다"...팝업투자 선봬

이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3 13:30

수정 2026.03.23 10:20

PFCT 제공
PFCT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용리스크 관리 기술에 강점을 둔 온투금융사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가 운영하는 온투금융 플랫폼 ‘크플’이 브랜드와 투자 경험을 결합한 새로운 투자 카테고리 ‘팝업(Pop-up)투자’ 상품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팝업투자’는 기존 온투금융 상품이 자금 조달과 투자 수익 중심으로 설계된 것과 달리 브랜드와 투자 경험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상품이다. 브랜드는 충성도 높은 고객을 기반으로 자금을 확보하고 고객 접점을 확장할 수 있으며, 투자자는 금융 수익과 함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PFCT는 이를 통해 브랜드(차입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기존 금융 상품과는 다른 투자 가치를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크플 팝업투자의 첫 번째 협업 브랜드는 성수동 레스토랑 ‘세스크멘슬(xescmenzl)’이다.



해당 투자 상품은 오는 4월 1일 오픈되며, 투자자는 연 1%의 투자 수익과 함께 투자 금액에 따라 차별화된 리워드를 제공받을 수 있다.
△50만원 투자 시 특별 예약석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보끼’ 2인 세트 다이닝 △80만원 투자 시 샤퀴테리 리미티드 패키지 △100만원 투자 시 소규모 소시지 제조 체험과 바베큐가 포함된 크래프트 1인 투어 △180만원 투자 시 크래프트 2인 투어 기회가 각각 제공된다.

크플은 팝업투자 론칭을 기념해 크플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오는 29일까지 기대평 이벤트도 진행한다.
크플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을 스토리로 공유하고 기대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40명에게 세스크멘슬 패키지와 브랜드 굿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