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매도 사이드카...삼성전자 19만원선 붕괴 [fn오전시황]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3 10:20

수정 2026.03.23 10:20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제공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장중 매도 사이드카 발동에 이어 삼성전자는 19만원선 아래로 밀리며 투자심리를 짓눌렀다.

23일 오전 10시 1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39% 하락한 5469.43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장중 5% 넘게 급락하며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원 가까이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기관도 2조5000억원 순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은 4조3000억원가량 순매수하며 하단 방어에 나섰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직격탄을 맞았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22% 내린 18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도 6.45% 떨어진 94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01% 하락한 1114.90에 거래 중이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