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유안타증권은 보유 해외주식 매도 후 국내주식 등에 투자할 경우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국내시장 복귀계좌(RIA)'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RIA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31일까지 관련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대상은 RIA 개설과 함께 지난해 12월 23일 기준 보유하고 있던 해외주식을 1주 이상 입고한 고객이다.
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RIA를 개설하고 해외주식을 입고한 고객 전원에게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최초 신규 고객에게는 4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며, RIA 개설 시 납입한도를 5000만원으로 설정한 경우에도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100% 당첨 룰렛 이벤트도 진행한다. 룰렛 이벤트는 코스피 지수 상승일 익영업일마다 1회씩 참여할 수 있으며, 룰렛 결과에 따라 경품으로 최대 5만원의 현금쿠폰을 제공한다.
또 해외주식 매도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3만원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해외주식 매도금액은 원화로 자동환전되며, 캐시백은 이벤트 종료일까지 원화로 환전된 금액을 기준으로 한다. 아울러 RIA에서 온라인으로 해외주식(미국·중국·홍콩·일본) 매도 시 매도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하며, 미국주식의 경우 매도 시 발생하는 증권거래세도 면제된다.
국내주식은 매매수수료 없이 유관기관 수수료만 부과되며, 외화 자동환전 시에도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수수료 우대 기간은 연말까지다.
장성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본부장은 "해외주식 투자 수익에 대한 세제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RIA는 고객의 합리적인 절세 전략을 위한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며 "유안타증권 RIA를 통해 효율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절세 혜택은 물론 푸짐한 경품의 혜택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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