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보주 100단위(INI101)’ 신규 품목 허가 및 공식 런칭 행사 진행
지난 달 26일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7월 페루 의약품관리국(DIGEMID)으로 부터 신규 품목 허가를 획득 한후 진행된 행사로 이니바이오의 중남미 시장 공략을 위한 첫 행보다.
페루 리마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페루 의료미용 분야 전문의 및 관계자 약 11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이니보의 제품 특성과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소개하고, 균주의 명확한 출처와 초고순도 기반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중심으로 한 학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한국의 미용의학 전문의 이원기 원장(뷰티크클리닉 구월점)이 연자로 나서 이니보의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진 영상 세션과 질의응답에서는 실제 시술 프로토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공식 프로그램 이후 마련된 만찬을 통해 현지 의료진 간 활발한 학술 교류가 이어졌다.
페루는 중남미에서도 미용 의료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는 국가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글로벌 톡신 브랜드로 ‘이니보(inibo)’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니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이니보를 중남미 시장에 처음 선보인 중요한 기회”라며 “현재 중국 신약허가신청(NDA) 제출과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의 GMP 인증 등 고무적인 성과가 이어지고 있어, 향후 글로벌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니바이오는 지난 2017년 설립된 바이오 의약품 회사로, 경기도 부천에 한국 내 단일 공장으로는 최대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춘 GMP 생산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이니바이오는 GC녹십자웰빙 관계사로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시너지를 모색하고 있다.<끝>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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