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등 파노라마 한강뷰 439가구 규모
KT에스테이트는 23일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청년안심주택 '리마크빌 구의'의 입주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리마크빌 구의는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청년안심주택으로 최고 22층 규모, 총 439가구로 조성됐다. 청년 1인가구나 신혼부부를 위한 입지와 공간, 인프라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2호선 구의역 1번 출구와 인접한 단지는 서울 내 대표적 업무지구인 강남역과 역삼, 선릉, 시청을 비롯해 잠실, 성수, 왕십리 등 대부분의 서울 핵심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한 곳에 위치한다.
가구별 전용 면적은 19㎡~39㎡, 3개 타입(1~1.5룸)으로 구성됐으며 전 세대 발코니 확장을 통해 실사용 면적은 약 25㎡~50㎡에 달한다.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쿡탑 등은 기본으로 제공된다.
일부 가구에서는 넓은 창을 통해 롯데월드타워와 파노라마 한강뷰를 감상할 수 있으며, 또 다른 세대에서는 뻥 뚫린 아차산뷰를 조망할 수 있다.
공용공간에는 피트니스센터, 공유세탁실, 작은 도서관, 코워킹스페이스 등 문화·생활편의시설이 조성됐다.
또 기둥과 천장이 쌓인 형태로 설계한 건물 외관으로 건축적 완성도를 인정받아 지난 2021년 한국건축가협회가 주관한 '대한민국건축문화제' 올해의 건축가 100인 국제전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월 진행된 리마크빌 구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20대 1로 집계됐다.
한편 리마크빌은 지난 2016년 '리마크빌 동대문'을 시작으로 국내 기업형 임대주택 시장의 문을 열었다. 리마크빌 구의는 동대문, 영등포, 관악, 군자, 부산 대연, 부산역, 이스트폴, 당산에 이은 9번째 리마크빌이자 광진구에서만 리마크빌 군자, 구의역 복합개발 단지 '리마크빌 이스트폴'에 이어 세 번째로 공급되는 리마크빌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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