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티젠은 걸그룹 트와이스와 함께한 새로운 콤부차 광고 캠페인 'Let's Drink Twice'을 공개하고, 전방위 마케팅 활동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트와이스와 함께 하루에 두번 이상 상큼하고, 맛있게 콤부차를 즐기자는 컨셉트를 담고 있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에 공개된 광고 영상은 총 3편으로 9명의 트와이스 멤버들은 3명씩 짝을 이뤄 콤부차를 마시는 다양한 상황을 발랄하게 연출했다.
티젠은 향후 소비자들이 다양한 접점과 다양한 상황에서 콤부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우선 5월부터 서울 시내 랜드마크 빌딩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 뒤 트와이스와 함께 브랜드 행사를 마련한다.
트와이스가 탄탄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마케팅 활동도 본격화한다. 지난 2월 말 일본 도쿄에서 티젠 브랜드 데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발효음료를 즐기는 일본 소비자를 겨냥한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기로 했다.
티젠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의 핵심은 국내외 고객들의 콤부차 경험 확대에 있다"며 "티젠 콤부차의 다양한 플레이버를 즐기는 경험을 더 많은 고객들과 나누고 K콤부차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