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54가구 중 477가구 일반분양
신풍역 더블역세권 프리미엄 기대
신풍역 더블역세권 프리미엄 기대
단지는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413-8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51~84㎡ 총 20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477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51㎡ 150가구 △59㎡ 202가구 △74㎡ 72가구 △84㎡ 53가구다.
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된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의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세대주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 2년 이상 및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해야 한다. 무주택 세대주 또는 1주택 세대주만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과거 5년 이내 세대주와 세대원 전원이 청약에 당첨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서울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경우 1순위 해당지역으로, 2년 미만 거주자 및 수도권 거주자는 1순위 기타지역으로 청약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분양은 현행 청약 제도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다. 생애최초·신혼부부 특별공급의 경우 배우자의 혼인 이전 당첨 이력이 제외돼 청약 기회가 다시 주어지며, 다자녀 기준 완화(2자녀 이상) 및 출산특례 등 개편된 제도를 통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강점이다. 지하철 7호선과 신안산선(예정)이 지나는 신풍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로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향후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여의도역까지 3정거장(예정) 만에 이동이 가능해져 도심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 환경과 편의시설도 우수하다. 도신초를 비롯해 대영중·영남중·대영고·영신고 등이 밀집해 있으며,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IFC몰, 더현대 서울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보라매공원, 영등포제1스포츠센터,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등 의료 및 여가 시설도 인접해 정주 여건이 뛰어나다.
또 더샵만의 특화 설계를 적용해 대단지 프리미엄을 극대화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 중심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으며, 세대 내부에는 효율적인 공간 구성과 다양한 수납 공간을 적용해 실거주 편의성을 높였다. 단지 중앙에는 녹지와 휴식 공간이 어우러진 네이처테라스, 페르마타가든, 힐링가든 등 다양한 테마 정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입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공간이 될 커뮤니티가든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테마놀이터 등도 함께 마련된다.
입주민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포스코이앤씨의 스마트홈 시스템인 ‘아이큐텍(AIQ Tech)’도 적용된다. 스마트폰 프리패스 시스템과 차번인식 주차관제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등이 도입되며 세대 내외부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조명·난방·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일원에 마련된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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