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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세계강아지의날 맞아 "펫티즌 인증제 도입"

김형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3 11:42

수정 2026.03.23 11:42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가온스테이지에서 열린 '새로운 서울 설계도' 비전 선포식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가온스테이지에서 열린 '새로운 서울 설계도' 비전 선포식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세계 강아지의 날'을 맞이해 '서울 펫티즌 인증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울 펫티즌 인증제를 도입하겠다"며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법을 제대로 배우고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책임한 유기와 학대에는 더 단호해져야 한다"며 "처벌을 강화하고 촘촘한 감시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사료 안전 문제로 가슴을 졸이는 일이 없도록 시민이 직접 검사를 청구하는 제도를 시행하겠다"며 "아픈 동물을 돌보고 갈등을 조정하는 동물복지 지원센터도 (서울) 모든 자치구에 설치하겠다"고 전했다.
공공 장묘시설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gowell@fnnews.com 김형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