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울 펫티즌 인증제를 도입하겠다"며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법을 제대로 배우고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책임한 유기와 학대에는 더 단호해져야 한다"며 "처벌을 강화하고 촘촘한 감시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사료 안전 문제로 가슴을 졸이는 일이 없도록 시민이 직접 검사를 청구하는 제도를 시행하겠다"며 "아픈 동물을 돌보고 갈등을 조정하는 동물복지 지원센터도 (서울) 모든 자치구에 설치하겠다"고 전했다. 공공 장묘시설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gowell@fnnews.com 김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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