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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디지털 전환 인프라 'K-DX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오픈

뉴시스

입력 2026.03.23 11:40

수정 2026.03.23 11:40

교무·연구·행정 등 143개 데이터 마트 구축 행정 단위별 맞춤형 의사결정 및 대학 지표 비교·분석 지원

[서울=뉴시스] 'K-DX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웹 이미지. (사진=경희대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K-DX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웹 이미지. (사진=경희대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경희대학교는 대학 내 교육·연구·행정 데이터를 통합해 체계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K-DX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K-DX(디지털 전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은 경영정보시스템(MIS)을 넘어 중역정보시스템(EIS)과 의사결정지원시스템(DSS) 수준의 데이터 기반 스마트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교무·학사·산학·연구 등 교내 주요 자료를 수집해 총 143개의 데이터 마트(Data Mart)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총장 및 부총장 등 최고경영진의 경영 전략 수립, 부서장과 학·원장 등 실무 지도자들의 주제별 의사결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대학 핵심 지표 시각화 리포트 제공 ▲대학정보공시 기반 대외 경쟁력 분석 ▲전임교원 연구 실적 종합 모니터링 등이 포함된다.



해당 시스템은 경희대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기존 교내 포털 계정으로 접속할 수 있도록 연동됐다. 또한 파일 다운로드 시 활용 목적을 직접 입력하도록 의무화해, 학내 문서의 데이터 보안 지침을 준수하도록 설계됐다.


박하일 기획조정처장은 "K-DX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은 경희대가 객관적 지표를 바탕으로 핵심 동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DX) 인프라의 핵심"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시스템 유지·보수 및 고도화를 통해 핵심 성과 관련 데이터 마트를 지속 확대하고 단계적으로 추가 분석 장표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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