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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효과 하루만에 끝났나"…하이브 주가 15%대 급락

문영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3 12:35

수정 2026.03.23 12:35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연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서 '아미'(BTS 팬덤)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연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서 '아미'(BTS 팬덤)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마무리된 직후 소속사 하이브 주가가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23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하이브 주가는 전일 대비 5만3500원(15.55%) 급락한 29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 공연이 마무리된 후 이벤트 소멸 인식 등에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21일 오후 8시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공연이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공연에서 BTS는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수록곡을 비롯해 ‘버터(Butter)’, ‘다이너마이트(Dynamite)’ 등 대표곡을 선보였다.



소속사 하이브는 관객 수를 10만4000명으로 추산했으며, 서울시는 최대 4만8000명이 수준으로 집계했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