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파크오아시스
디자인 오브 더 이어 최고상 수상
디자인 오브 더 이어 최고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HDC현대산업개발은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단지 내 '파크오아시스'가 아시아디자인프라이즈 2026 최고상인 '디자인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다. 심미성·혁신성·기능성·사회·문화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디자인의 본질적 가치와 사회적 영향력을 함께 조명하는 국제무대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31개 지역에서 출품된 총 1515개 작품을 대상으로 39명의 글로벌 심사위원단이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디자인 오브 더 이어는 전체 출품작 중 단 1개 작품에만 수여되는 최고 영예의 상이다.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의 파크오아시스는 도심 속 정서적 안식처를 주제로 기획된 건축 오브제가 돋보이는 공간 상품이다. 순환과 중심을 모티프로 한 원형 평면 구조와 중앙 수공간을 통해 이용자의 동선과 시선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건축적 형태와 공간 구성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에 적용된 아이파크 워터 오브제도 이번 어워드에서 '위너'를 차지했다. 아이파크 워터 오브제는 직선과 곡선이 어우러진 석재 레이어와 다양한 형태의 벽천 연출을 통해 역동적이고 조형적인 경관을 구현한 조경시설물로 기존 아파트 수경시설의 획일성을 탈피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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