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국립공원의 날’ 기념 국무총리 표창 수상
[파이낸셜뉴스] IBK기업은행은 제6회 ‘국립공원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기업은행이 2012년부터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추진해 온 ‘자연나누리’ 사업의 성과를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자연나누리’ 사업은 장애인,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국립공원 방문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자연보전의 가치를 전파하고 무상 생태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약 9만 명이 참여했다.
또 기업은행은 2012년부터 전국 각지에서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며 약 300만 명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해왔다. 2006년부터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장학금 268억원, 치료비 197억원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포용적 사회 구현에 기여하겠다”며 “정부 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책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이주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