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코스피, 외인·기관 상끌이 매도 지속 [fn오후시황]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3 14:45

수정 2026.03.23 14:44

코스피가 장 초반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뉴스1 제공
코스피가 장 초반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뉴스1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장중 매도 사이드카 발동에 이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오후 2시 4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97% 하락한 5436.16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장중 5% 넘게 급락하며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4조원 가까이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기관도 3조8000억원 순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은 7조2000억원가량 순매수하며 하단 방어에 나섰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직격탄을 맞았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87% 내린 18만77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도 7.06% 떨어진 93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95% 하락한 1104.08에 거래 중이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