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법무부 신임 국제법무국장 강준하 홍익대 교수 임명

김동규 기자
파이낸셜뉴스

고려대 법학과 출신
국제투자분쟁(ISDS) 업무 담당

강준하 신임 국제법무국장(오른쪽)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 법무부 제공
강준하 신임 국제법무국장(오른쪽)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 법무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법무부는 23일 강준하 홍익대 법학과 교수(56)를 신임 국제법무국장(개방형·일반직 고위공무원 나급)으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강 신임 국장은 중동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2001년 미국 뉴욕대에서 법학 석사(LLM), 2015년 인디애나대에서 법학 박사(SJD) 학위를 각각 받았다.
그는 2005~2007년 외교통상부 통상전문관(행정사무관)을 지낸 뒤, 2007년부터 홍익대 법대 교수로 재직해 왔다. 또한 2016~2017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심의관, 2021~2023년 한-유럽연합(EU) FTA 국내자문단, 2023~2026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 등을 역임하며 국제 통상 분야의 전문성을 쌓아왔다.

법무부 국제법무국은 각 정부 부처에 정확한 법률 지원을 제공하고 갈수록 늘어나는 국제투자분쟁(ISDS)을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3년 8월 신설됐다.

[email protected] 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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