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코스피, 외인·기관 상끌이 매도에 5500선 아래로 [fn마감시황]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3 15:50

수정 2026.03.23 15:49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 되고 있다. 뉴시스 제공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 되고 있다. 뉴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장중 매도 사이드카 발동에 이어 하락세를 이어갔다.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49% 하락한 5405.75에 거래됐다.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장중 5% 넘게 급락하며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4조735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기관도 4조6163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8조1479억원가량 순매수하며 하단 방어에 나섰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직격탄을 맞았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32% 내린 18만68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도 7.15% 떨어진 93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56% 하락한 1096.89에 거래를 마쳤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