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전북도, 공공부문 투자 신속히…1분기 1조5000억 목표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3 16:11

수정 2026.03.23 16:10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특별자치도청.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경기 둔화 속 민생경제 회복을 앞당기고자 1조5058억원을 목표로 올해 1분기 공공부문 소비·투자를 신속 집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달 중순까지 공공부문의 각종 소비·투자 집행액은 9213억원이다.


전북도는 도내 14개 시·군과 매주 회의를 통해 예산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큰 시설비를 중심으로 집행률을 높일 계획이다.

1분기 실적이 우수한 시·군에는 5억원의 인센티브도 지원한다.


노홍석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공공부문 재정의 신속한 집행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며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1분기 집행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