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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사손보, ‘2025 골든콜 시상식’ 개최

홍예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3 17:47

수정 2026.03.23 17:47

[파이낸셜뉴스] AXA손해보험이 고객 접점 현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임직원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악사손보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에메랄드홀에서 내부 연도대상 행사인 ‘2025 골든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고객 상담 및 세일즈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고객세일즈본부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스 브랑켄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한상 고객세일즈본부장, 도창국 자동차사업본부장, 강계정 상품전략본부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조직의 성장 의지를 다졌다.

골든콜 수상자는 연간 영업 실적과 주요 성과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시상은 영업 특성에 따라 LSR(일반·장기보험)과 MSR(자동차보험)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각 부문은 그랑프리, 골드, 실버, 브론즈, 루키, 프로페셔널 등 총 6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특히 그랑프리는 각 부문 골드 수상자 중 최우수 1인에게 수여됐으며, 루키상은 입사 6개월 이내 신입 직원 가운데 우수 성과자를 대상으로 선정됐다. 올해 신설된 프로페셔널상은 핵심 성과 지표에서 두각을 나타낸 직원에게 주어졌다.

LSR 부문 그랑프리는 김순일 상담원(강서 헬스센터)이 차지했다. 김 상담원은 2023년과 2024년 골드 수상에 이어 올해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MSR 부문에서는 김은주 상담원(부산 자동차센터)이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김 상담원 역시 2023년 그랑프리, 2024년 골드에 이어 올해 다시 그랑프리를 거머쥐며 3년 연속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골드 5명, 실버 9명, 브론즈 12명, 루키 3명, 프로페셔널 3명 등 총 3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한상 고객세일즈본부장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노력해 온 임직원들의 열정이 ‘케어 앤 데어(Care & Dare)’ 문화의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뢰받는 보험사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