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별 분산 운영서 통합 운영 전환
5년간 174억 예산절감 효과 기대
기상청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4일부터 국가 기상·강우레이더를 통합 운영한다.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해 관리하던 강우레이더와 운영인력을 기상청으로 이관해, 극한호우와 홍수 등 기후재난 감시 체계를 연중 상시 운영 체제로 바꾸는 것이다. 기상청은 관측자료 품질을 높이고 재난 대응 속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향후 5년간 약 174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5년간 174억 예산절감 효과 기대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통합 운영은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 운영해 온 레이더 자원을 국가 차원에서 통합 관리해 관측자료의 품질을 높이고 재난 감시 및 대응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통합 운영으로 강우레이더의 연중 상시 활용이 가능해진다.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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