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현대모비스, 세계 물의 날 맞아 미호강 정화 활동

김동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3 18:51

수정 2026.03.23 18:50

현대모비스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난 20일 충북 진천군 미호강 일대에서 생태계 보호 청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난 20일 충북 진천군 미호강 일대에서 생태계 보호 청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가 유엔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충북 진천군 미호강 일대에서 지역 생태환경 개선을 위한 하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수질오염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를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글로벌 기념일이다.


지난 20일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현대모비스 임직원 및 가족 100여명을 비롯해 진천군 공무원, 지역 환경단체, 협력사 등 총 200여명이 함께했다. 미호강은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다양한 담수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23년부터 진천군, 지역 환경단체와 함께 미호강 일대 생물다양성 보전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