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공사는 국제 신용평가를 받기 시작한 지난 2021년부터 6년 연속 국가 신용등급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 높은 신뢰를 다시금 입증한 셈이다.
두 평가사는 공사 신용등급 유지 배경으로 '정부와의 변함없는 긴밀한 관계 지속'과 '정부의 손실 보전' 등을 꼽았다. 또 '정부 자본 확충 지원 가능성 상존' 및 '대한민국 해양산업 지원을 위한 정책 분야 내 핵심역할 강화' 등을 공통 요소로 꼽았다.
특히 공사는 사업 확대 과정에서도 철저한 자본관리를 거쳐 전년대비 자기자본 비율을 유의미한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즉 탄탄한 자본 완충력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다.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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