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맞춰 '2026 인공지능(AI) 미래 주민 특강'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특강은 서초구와 숭실대학교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지능화 혁신인재양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구는 이달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3회에 걸쳐 AI 릴레이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AI 시대, 달라지는 세상과 우리의 준비'라는 주제로 이경상 전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가 AI가 바꾸는 생활방식의 변화, 우리 가족이 겪을 현실 이슈와 대응법 등을 강의한다.
수강 인원은 약 200명이다.
한편, 구는 구민들이 수준별·맞춤형 AI 교육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청 홈페이지에 AI 교육 통합안내 플랫폼인 '서초 AI 캠퍼스'도 운영 중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AI 기술이 우리의 일상과 사회를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만큼 다양한 AI 교육과 '서초 AI 캠퍼스' 플랫폼을 통해 주민 누구나 쉽게 AI 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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