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현 연구원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생산물량을 중국 CNPC에 판매 중"이라며 "국제 유가 강세로 판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의 지난해 4·4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2656억원"이라며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 1·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며 "팜 실적 개선으로 이익 성장이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LNG 자산인수, 알래스카 LNG FID 등 신사업 투자 발표 기대감도 투자 포인트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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