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포스코인터내셔널,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수혜 기대"-유진투자증권

김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4 09:03

수정 2026.03.24 09:03

[파이낸셜뉴스] 유진투자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국제유가 상승에 대한 수혜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8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24일 밝혔다.

황성현 연구원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생산물량을 중국 CNPC에 판매 중"이라며 "국제 유가 강세로 판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의 지난해 4·4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2656억원"이라며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 1·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며 "팜 실적 개선으로 이익 성장이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LNG 자산인수, 알래스카 LNG FID 등 신사업 투자 발표 기대감도 투자 포인트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