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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동행" 잡코리아·알바몬, 한화이글스와 파트너십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4 09:07

수정 2026.03.24 10:02

잡코리아 본사 내부 전경. 잡코리아 제공
잡코리아 본사 내부 전경. 잡코리아 제공

[파이낸셜뉴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프로야구단 한화이글스와 3년 연속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24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한화이글스와 2024년 이후 올해까지 3년 연속 파트너로 동행하게 됐다. 한화이글스 선수단은 올 시즌에도 잡코리아·알바몬 브랜드 패치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홈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관중석에는 잡코리아·알바몬이 웍스피어 산하 브랜드임을 알리는 브랜딩 배너도 설치된다.

그동안 잡코리아·알바몬은 한화이글스와 함께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지난 시즌 한화이글스 홈구장에서 '잡코리아·알바몬 넘버원 데이'를 열고 다양한 응원 아이템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 두 차례 브랜드데이가 모두 팀 승리로 이어지면서 '승리요정 잡코리아'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특히 이색 알바 콘셉트 이벤트가 주목을 받았다. 일급 100만원을 지급하는 시구·시타·애국가 제창 알바 모집 공고는 높은 조회 수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구·시타 공고는 조회수 29만회, 지원자 1만2000여명을 기록했다. 애국가 제창 알바 역시 공고 조회 수 10만회를 돌파했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프로야구에서 가장 열정적인 팬덤을 보유한 한화이글스와 3년 연속 파트너십을 맺고 올해도 이글스 팬들과 함께하게 됐다"며 "올 시즌 역시 야구장에서 느끼는 즐거움이 배가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와 이벤트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