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의 봄, 롯데와 함께 벚꽃로드 떠나보세요."
롯데호텔 부산은 벚꽃 시즌을 맞아 투숙객들에게 잊지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스프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와의 접근성을 높인 전용 셔틀 서비스와 아이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키즈 클래스 등 투숙객의 편의와 재미를 모두 잡은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 "벚꽃 엔딩 속으로"..남천동 벚꽃길 전용 셔틀 운영
가장 눈에 띄는 서비스는 부산 최고 벚꽃 군락지로 손꼽히는 '남천동 삼익비치 벚꽃길' 셔틀버스 운영이다.
매년 인파와 주차난으로 접근이 쉽지 않았던 남천동 벚꽃길을 투숙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호텔 측이 직접 나섰다.
셔틀버스는 벚꽃 개화 절정기인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열흘간 운영된다.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5시, 일 2회 운행되며, 롯데호텔 부산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롯데호텔부산 컨시어지를 통해 상세 일정 확인 및 이용 문의가 가능하다.
■ "우리 아이 손끝에서 피어나는 봄"..키즈 떡 아틀리에 오픈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투숙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도 강화했다.
롯데호텔 부산 연회장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전통 먹거리를 만들어보는 '말랑말랑 봄 떡, 키즈 떡 아틀리에' 클래스가 열린다.
이번 클래스는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떡을 빚으며 봄의 색감과 맛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적 효과는 물론 부모와 아이가 함께 도심 속 호캉스의 여유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다음달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된다. 일반 참여비는 3만원이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객실을 예약한 투숙객에게는 2만원의 지원 혜택이 제공돼 1만원에 참여할 수 있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마케팅 담당을 통해 사전 예약 가능하다.
롯데호텔 부산 관계자는 "부산의 봄을 가장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동 서비스부터 가족 체험형 이벤트까지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특히 공식 홈페이지 예약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서비스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cyer1227@fnnews.com 최예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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