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는 관리 체계 수립·운영(16개), 보호 대책 요구사항(64개) 등 총 80개 인증 기준을 충족하고 사고 예방·대응, 암호화 적용 등 세부 점검 분야를 통과하며 금융 서비스 전반의 정보보호 관리에 대한 신뢰성을 입증했다.
핀다가 취득한 인증 범위는 대출 비교 플랫폼 핀다 앱을 비롯해 인공지능(AI) 상권분석 솔루션 오픈업, 스타트업 재무관리 서비스 핀다유니콘이다. 핀다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고도화할 예정이다.
김태훈 핀다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이번 ISMS 최초 인증 획득은 정보보호 관리 체계의 기본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유의미하다”며 “인공지능 전환(AX) 등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 속에서 금융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 기반의 보안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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