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라이프케어 기업 메디앙스의 더마 패밀리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아토(Dr. ato)'가 선스프레이 제품의 폭발적인 판매 성과에 힘입어 주요 유통 채널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누적 판매량 110만개를 돌파하며 입지를 굳힌 닥터아토는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겨냥해 전용 신제품을 출시하며 온·오프라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메디앙스는 24일 닥터아토 쿨링 선스프레이가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누적 판매량 110만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여름 시즌에는 이커머스 플랫폼 쿠팡에서 반복적인 품절 사태를 빚으며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이 같은 인기의 배경으로는 손에 묻지 않는 간편한 스프레이 타입이라는 점과 물 묻은 피부에도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 야외 활동 중에도 손쉽게 덧바를 수 있는 실용성 등이 소비자의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판매 호조는 자연스럽게 대형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코스트코 등 창고형 할인점으로부터 입점 제안을 받으며 유통망을 넒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용 신제품인 '닥터아토 카밍 쿨링 선스프레이'를 150ml 3개입 기획 세트로 단독 출시하며 창고형 매장 소비자를 적극 겨냥했다. 지난 2025년 입점된 선스프레이 물량을 모두 소진했던 코스트코와도 후속 신제품 출시를 통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인 닥터아토 카밍 쿨링 선스프레이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추는 쿨링 기능을 한층 강화한 제품이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온도를 평균 4.5℃가량 낮추는 효과를 입증받았으며,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현재 닥터아토 선케어 제품군은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채널에 안착했으며,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의 경우 온라인몰 입점에 이어 향후 오프라인 매장으로도 진출을 추진하며 전방위적으로 소비자 접점을 극대화하고 있다.
메디앙스 관계자는 "선스프레이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 증가와 맞물려 주요 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확대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선케어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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