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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 준공식

뉴시스

입력 2026.03.24 09:16

수정 2026.03.24 09:16

가공…유통 체계 구축…지역경제 활성화 복합공간으로
[보령=뉴시스] 보령시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 준공식 기념촬영.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 보령시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 준공식 기념촬영.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전날 오천면 원산도리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에서 김동일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원산도 특산물 가공·유통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복합공간으로 마련했다.

이 센터는 2020년 원산도 주민의 건의로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선정되면서 대지면적 1721.20㎡, 건축면적 516.53㎡, 연면적 461.48㎡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활어직판장 9개소와 해수취수시설 및 관로, 농산물직판장 2개소 등을 갖추고 있다.

33억원(도비 50%, 시비 50%)을 투입, 2022년 12월 착공후 지난해 12월까지 3년간 사업이 이어졌다.



활어와 농산물 직판장이 함께 운영돼 주민들 소득 증대 및 관광객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또 원산도가 수산·농산물 복합 유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특산물 집적화센터가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원산도는 특산물 집적과 유통을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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