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곡산업단지 내 거대한 첨단 산업 생태계가 안착한 가운데, 즉시 입주가 가능한 업무시설 '뉴브 클라우드힐스'가 사옥 마련을 서두르는 기업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올해 초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관문으로서의 입지가 더욱 탄탄해지면서 정보기술(IT) 및 바이오 기업들의 입주 문의가 이어지는 추세다.
현재 마곡산업단지(M-밸리)는 LG사이언스파크를 필두로 롯데, 코오롱, 에쓰오일(S-OIL), 넥센 등 국내 주요 대기업 40여 곳과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포함해 총 199개 기업의 입주가 확정되거나 완료됐다.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융복합 연구개발(R&D) 단지로 자리매김하며 첨단산업 기반 기업들의 핵심 집결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올해 초 청라하늘대교가 공식 개통되면서 마곡지구의 입지적 위상은 한층 격상됐다.
이러한 입지적 비전의 중심에 자리한 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조성을 마쳐 계약 후 즉시 업무를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강점이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역세권에 위치해 임직원들의 출퇴근 편의성이 뛰어나며, 인근 서울식물원과 궁산을 품은 쾌적한 자연 조망을 통해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청라하늘대교를 통한 육로 접근성까지 확충되며 대외 업무 효율성도 극대화됐다.
내부 시설 역시 최첨단 R&D 환경에 맞춰 차별화했다. 공유 오피스와 프리미엄 라운지, 세분화된 회의실, 세미나실, 오픈 테라스 등 대기업 사옥 수준의 공용 인프라를 대폭 강화해 단지 내에서 원스톱 협업과 미팅이 이뤄지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자금 운용의 유연성이 필요한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을 위해 분양과 임대를 병행하는 시스템을 도입, 초기 임대로 시작해 향후 분양 전환을 고려할 수 있도록 사옥 마련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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