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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규제 틈새시장 공략… 주택 수 제외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 4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4 10:03

수정 2026.03.24 11:30

다주택자 규제 틈새시장 공략… 주택 수 제외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 4월 분양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강화가 예고된 가운데, 세금 산정 시 주택 수에서 제외되는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주거용 오피스텔이 대안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아 100% 후분양으로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가 우수한 입지와 비규제 이점을 앞세워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기간이 종료되면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대폭 늘어난다. 기본세율에 22%p가 가산되어 최고 71.5%의 양도세율이 적용됨에 따라, 세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비규제 주거 상품으로 시중 자금이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가 4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0층, 총 19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3층부터 15층까지는 전용면적 54~82㎡ 오피스텔 143실, 16층부터 20층까지는 전용면적 40~68㎡ 아파트 55세대로 구성되며 2룸과 3룸 등 다양한 평면을 제공한다.

주목할 만한 점은 전용 60㎡ 이하 소형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 2027년 12월까지 취득세 등 세금 산정 시 주택 수에서 제외되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다주택자가 추가로 매수하거나 임대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투자하기에 세금 부담이 적다. 또한 단지가 위치한 안양시 만안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아파트의 경우 주택담보대출(LTV)이 최대 70%까지 적용되며 세대원이나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해당 단지는 이미 공사가 완료된 100% 후분양 단지라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수요자가 미리 완공된 집을 둘러보고 계약을 결정할 수 있으며, 계약 후 바로 입주가 가능해 차별화된 주거 안정성을 자랑한다.

교통 및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 4호선 범계역이 인접해 있으며,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월곶판교선 안양역 호재도 품고 있어 향후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도보 약 5분 거리에 안양초등학교가 위치한 이른바 '초품아' 입지이며, 안양 1번가 상권과 남부시장, 2001 아울렛 등 대형 유통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뛰어난 직주근접성도 눈길을 끈다. 안양시청을 비롯한 다수의 공공기관과 첨단 IT 기업 유치가 계획된 행정업무복합타운 조성이 인근에 예정되어 있다. 주변에 26개의 지식산업센터가 자리한 안양 IT 벤처밸리까지 배후에 두고 있어 탄탄한 주택 수요가 기대된다.

국내 최고 주거 브랜드인 '힐스테이트'만의 특화 설계도 돋보인다. 건물 외벽에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외단열 및 화강석 마감재를 적용했으며, 지상 3층부터 20층까지 복도 중앙부에 중정을 설치해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했다.
옥상 하늘공원 및 조깅 트랙을 조성해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였고, 최대 2.5m의 천정고와 전열교환 환기 시스템을 전 세대에 적용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완성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대외적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세금 부담이 적고 규제 영향이 제한적인 소형 주거용 오피스텔이 대안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진입장벽이 낮고 신혼부부 등을 중심으로 임대 수요가 꾸준해 투자 가치를 높게 평가받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 홍보관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원에 마련되어 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