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테스트는 보안 정책을 검증하고 최적 시스템을 선정해 신규 서비스를 개시하기 전 성능을 확인하도록 돕는 서비스다. 지난 1년간 7개 사원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이 진행됐고,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상시 지원도 예정돼 있다.
인프라 환경에 따라 클라우드, 자체 구축(온프레미스) 중 희망하는 유형을 선택해 금융회사 상황에 맞는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금융회사는 자체 구축이 어려운 대용량 트래픽 생성 환경을 활용해 실제 공격 상황에서 시스템 처리 한계점을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박상원 금융보안원 원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금융회사가 자사 인프라 보안 성능을 최적화하고, 금융 서비스 전반 신뢰도를 높이고 연속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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