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해운협회장배 아마추어 바둑대회 개최

강구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4 10:27

수정 2026.03.24 10:27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운협회는 5월 31일 오후 1시 ‘바다의날’을 기념하고 해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힌국해운협회장배, 해양가족 아마추어 바둑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정태순 해운협회장은 바둑 전문 법인인 한국기원의 이사장이자 장금상선그룹의 회장이다.

이번 대회는 한국해운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해양 종사자와 그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대회 참가 대상은 해운, 항만 등 해양 분야 종사자와 그 가족으로, 바둑 실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력별로 부문을 나누어 운영하며, 친선과 교류 중심의 행사로 진행된다.

프로기사 다면기와 바둑 인공지능 로봇 체험 등 부대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국해운협회 양창호 상근부회장은 “바다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대회가 해양 종사자와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해양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양 인식 제고와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