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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네스메디컬 "KIMES 참가, 미용의료 경쟁력 재확인"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4 10:42

수정 2026.03.24 14:05

아그네스메디컬 'KIMES 2026' 전시회 부스 전경. 아그네스메디컬 제공
아그네스메디컬 'KIMES 2026' 전시회 부스 전경. 아그네스메디컬 제공

[파이낸셜뉴스] "'아그네스'와 '더블타이트', '플라즈매직' 등 피부미용 의료기기 경쟁력을 다시 한번 알릴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아그네스메디컬 관계자는 24일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 참가를 마무리하며 "여기에 '락토리본'까지 함께 선보이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그네스메디컬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IMES 2026 전시회 기간 동안 아그네스와 더블타이트, 플라즈매직을 중심으로 메인 시연을 진행했다. 아그네스는 정밀한 고주파 에너지를 통해 다양한 피부 고민 개선에 도움을 주는 장비로, 안정성과 시술 효과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더블타이트는 피부 탄력 개선과 모공 축소에 특화된 고주파 장비로, 진피층을 모두 겨냥한다는 것과 원하는 약물을 함께 시술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플라즈매직은 헬륨과 아르곤 플라즈마를 활용해 피부 재생과 개선을 유도하는 장비로, 다양한 시술에 적용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이와 함께 아그네스메디컬은 이번 전시회에서 새로운 앰플 솔루션 락토리본을 처음 선보였다.
기존 고주파 의료기기 중심 포트폴리오에서 나아가, 피부 개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솔루션 제품까지 라인업을 확장했다. 특히 락토리본은 모든 피부 타입에 적용 가능하며, 장비 시술과 병행 시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어 현장 방문객으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새로운 피부미용 의료기기 장비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글로벌 미용의료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