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초등 2학년 자녀 둔 전남 거주 아빠 대상...4월 5일까지 모집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건강한 양육문화 위한 전남 100인의 아빠단 참여하세요."
전남도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중심의 건강한 양육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제8기 전남 100인의 아빠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2018~2023년생) 자녀를 둔 전남 거주 아빠로, 4월 5일까지 온라인에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빠단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7일 발표될 예정이다.
'전남 100인의 아빠단'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와 공동 운영된다.
선발된 아빠들은 △발대식 및 해단식 △지역 연계 체험 프로그램 △육아 전문가 멘토링 △온라인 주간 미션 및 커뮤니티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또래 아빠들과의 네트워크 형성과 실질적 육아 노하우 공유를 통해 아빠 육아 참여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아이와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아빠의 육아 참여는 아이의 건강한 성장뿐 아니라 가족 전체의 행복과 직결된다"면서 "전남 100인의 아빠단을 통해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일상의 소중함을 경험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가족 친화적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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