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광주광역시 첨단3지구에서 올해 1400여가구의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첨단3지구에서 올해 3개 블록에서 총 1443가구가 선보일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오는 5월 A7·A8블록에서 '첨단3지구 호반써밋' 805가구, 7월에는 A6블록 '첨단3지구 제일풍경채' 638가구가 공급된다. 첨단3지구 내 마지막 민간 분양이다.
업계에 따르면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첨단3지구가 주목 받고 있다.
첨단3지구는 약 362만㎡ 부지에 1공구 AI 연구개발, 2공구 의료산업, 3공구 주거단지 등으로 나눠 조성된다. 인근에 광주과학기술원이 자리하고 있으며, 반경 7Km 이내에 6개 대형 산업단지도 위치해 있다. 현재 삼성전자·현대모비스·KT&G 등 대기업들이 입주 중으로 약 4만여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다.
아파트 입주도 본격화 된다. 올해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A1블록) 1520가구, 첨단제일풍경채(A2블록) 1845가구, 첨단제일풍경채(A5블록) 584가구 등 3개 단지 총 3949가구가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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