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레노버는 고주사율과 선명한 화질을 갖춘 ‘로크(LOQ)’ 게이밍 모니터 3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제품은 ‘로크 27Q-10’, ‘로크 24-10’, ‘로크 27-10’이다.
로크 27Q-10은 27형 QHD(2560×1440) 디스플레이로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최대 180헤르츠(Hz) 주사율로 고해상도에서도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구현한다. 로크 24-10과 로크 27-10은 각각 23.8형와 27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신제품 3종은 모두 GTG 1ms, MPRT 0.5ms 응답속도를 통해 빠른 화면 전환이 요구되는 게임에서도 안정적인 반응을 제공한다. 또 최대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과 베사 어댑티브싱크 기술을 지원해 화면 찢어짐과 끊김 현상을 최소화한다. 99% sRGB 색재현율과 HDR10 지원으로 생생한 색감을 구현한다. 레노버의 통합 게임 소프트웨어 ‘리전 스페이스’와 스마트 디스플레이 모니터 소프트웨어 ‘아트리’를 통해 성능 최적화부터 디스플레이 설정까지 사용자의 플레이 환경에 맞춰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HDMI 2.1과 디스플레이포트 1.4가 기본 제공된다. HDMI CEC 기능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 5 및 엑스박스 전원과 손쉽게 연동할 수 있다.
3년간 품질 보증 서비스(워런티)를 제공한다. 해당 기간 동안 AS 접수 시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한다. 모니터 보증 서비스 ‘리얼 케어’는 3년간 지원한다.
로크 24-10, 로크 27-10, 로크 27Q-10 판매가는 각각 14만 9000원, 17만 9000원, 21만 9000원이다.
한국레노버 신규식 대표는 “이번 신규 라인업을 통해 레노버는 캐주얼 게이머를 포함한 다양한 사용자들을 위해FHD 고주사율 모델부터 QHD 고해상도 모델까지 더욱 폭넓은 게이밍 모니터 선택지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두에게 몰입감 있는 게이밍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모니터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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