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삼성증권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투자권유대행인(SFC)들의 축제인 '2026 SFC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높은 영업 성과를 거둔 상위 60명의 SFC를 초청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선 '비즈니스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연도대상 시상은 물론, 신규 블랙&골드 인증식을 통해 최우수 성과를 거둔 SFC에게도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행사장에는 주요 자산운용사들의 홍보 부스가 마련돼 투자권유대행인이 최신 금융 트렌드와 상품 정보를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삼성증권은 신규 SFC 유치를 위해 지원 PB를 배치하고, 디지털 영업 지원 툴을 고도화하는 등 제휴영업채널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역량 있는 투자권유대행인들의 유입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삼성증권의 제휴영업채널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유치자산 1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달 말 기준 13조원을 넘어섰다. 삼성증권 SFC 채널의 브랜드 파워와 전문성이 입증됐다는 설명이다.
박경희 삼성증권 WM부문장은 "유치자산 13조원 돌파는 현장에서 발로 뛰는 SFC분들의 전문성과 삼성증권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만들어낸 합작품"이라며 "앞으로도 투자권유대행인들이 영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업계 높은 수준의 인프라와 교육, 파격적인 보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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