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행안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았던 시간 제 가슴 속에는 오직 하나의 소명이 있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주문한 3극 3특 균형발전 전략, ‘호남의 헌신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철학, 그리고 중수청(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법의 완수을 들었다.
신 의원은 이어 “당 지도부와 법사위 의원님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천신만고 끝에 마침내 그 소임을 마칠 수 있었다”며 “이제 제 운명과 소명이 저를 키워낸 고향, 전남·광주의 현장에 있음을 깨달았다. 이재명 정부의 핵심 가치인 ‘5극 3특’의 균형발전 전략을 그곳에서 완성하겠다”고 했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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