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재선에 도전하는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민주당)가 생활공약 1호로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한 대규모 파크골프장 조성을 약속했다.
우 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파크골프 활성화와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54홀 규모의 구장을 신규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 8기 들어 마전교와 온고을 파크골프장의 홀수를 늘리는 등 공급을 확대해 왔다"라며 "폭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건강 증진과 전국대회 유치를 위해 대규모 신규 구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전주에는 우아·혁신·중인·은석 파크골프장(각 9홀)을 공사 중이며, 완주군 고산·구이·이서에도 상생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구장이 운영되거나 들어설 예정이다.
우 후보는 "신규 조성과 함께 이용자 편의를 위한 화장실, 쉼터,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순차적으로 완비하겠다"고 약속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