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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영은 "첫 여성 전주시장으로 담대한 변화 이끌 것"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4 14:13

수정 2026.03.24 14:13

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24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24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민주당)가 24일 "능력과 정직, 공감의 정치를 통해 전주 최초의 여성 시장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이날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북은 30년 지방자치 역사 동안 단 한 명의 여성 단체장을 배출하지 못했다"라며 "호남 최초 여성 광역의회 의장을 지내며 유리천장을 깨뜨린 실력으로 전주의 변화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국 후보는 "하위 20%라는 낙제점을 받은 무능한 행정에 7천억원대 빚 폭탄 해결을 맡길 수 없다"며 "살림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부채를 상환하고 이를 민생 예산으로 돌려드리겠다"고 우범기 시장을 비판했다.

현 시장에 대한 네거티브 아니냐는 질문에는 "본인이 하위 20%임을 알고도 아니라고 한 것은 도덕적이지 못한 시민 우롱"이라며 "공격이 아닌 정당한 비판"이라고 답했다.


조지훈 후보와 단일화에 대해선 "결선투표에 올라갈 자신이 있다"며 "현시점에서 연대를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일축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