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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

연합뉴스

입력 2026.03.24 14:34

수정 2026.03.24 14:34

철원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

철원군, 통합돌봄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 (출처=연합뉴스)
철원군, 통합돌봄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 (출처=연합뉴스)

(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철원군은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맞춤형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게 하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24일 고석정 관광정보센터에서 돌봄매니저·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통합돌봄 제도의 취지와 추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통합돌봄 관련 공무원과 장기 요양기관 등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통합돌봄의 필요성과 주요 내용, 현장에서의 역할과 연계 방안 소개와 이강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의 법 시행에 따른 통합돌봄의 방향성과 지역사회 협력의 중요성 강의 등이 이뤄졌다.

전명희 주민생활지원실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통합돌봄 관련 교육과 홍보를 지속해, 지역 내 돌봄서비스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맞춤형 돌봄 체계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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