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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기록 쐈다.. 울산 북구청 사격팀 안일지 스키트 개인전 우승

최수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4 14:52

수정 2026.03.24 14:52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스키트 개인전 본선 108점, 결선 26점 신기록 경신
울산 북구청 사격팀 안일지가 지난주 열린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대회에서 스키트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울산 북구 제공
울산 북구청 사격팀 안일지가 지난주 열린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대회에서 스키트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울산 북구 제공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 북구청 사격팀의 안일지가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4일 북구에 따르면 안일지는 지난 16∼22일 대구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스키트 개인전에서 본선 108점·결선 26점으로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

트랩 개인전에 출전한 김수영·박종하도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북구청 사격팀은 다음 달 창원에서 치러질 아시안게임 선발전도 철저히 준비해 국가대표로 출전하겠다는 각오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