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신한은행, 해병대 제2사단과 국가유공자 지원 봉사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4 15:09

수정 2026.03.24 15:07

저소득 국가·참전유공자 지원
생필품 키트 제작·금융교육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부터), 최영길 해병대 제2사단장, 홍봉식 구세군 커뮤니케이션스국장이 24일 경기 김포 해병대 제2사단에서 진행한 '저소득 참전용사 및 국가유공자 지원 봉사활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부터), 최영길 해병대 제2사단장, 홍봉식 구세군 커뮤니케이션스국장이 24일 경기 김포 해병대 제2사단에서 진행한 '저소득 참전용사 및 국가유공자 지원 봉사활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정상혁 신한은행장(앞줄 오른쪽 여섯번째부터) 최영길 해병대 제2사단장, 홍봉식 구세군 커뮤니케이션스국장 및 관계자들이 24일 경기도 김포시 소재 해병대 제2사단에서 진행한 ‘저소득 참전용사 및 국가유공자 지원 봉사활동’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 신한은행 제공
정상혁 신한은행장(앞줄 오른쪽 여섯번째부터) 최영길 해병대 제2사단장, 홍봉식 구세군 커뮤니케이션스국장 및 관계자들이 24일 경기도 김포시 소재 해병대 제2사단에서 진행한 ‘저소득 참전용사 및 국가유공자 지원 봉사활동’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 신한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한은행은 정상혁 은행장과 임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4일 경기 김포 해병대 제2사단에서 저소득 국가유공자 및 참전유공자를 위한 생필품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신한은행은 국가 안보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는 국군 장병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봉사에 나섰다. 특히 이번 활동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지정된 '서해 수호의 날'을 앞두고 진행됐다.

이날 제작한 생필품 키트는 저소득 국가유공자 및 참전유공자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햇반, 반찬류를 포함한 간편식과 세면도구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됐다.

신한은행은 제2사단 장병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자산관리 기초는 물론 최근 급증하는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대응 방법도 안내했다.
정 은행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