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지난달 유럽에서 현대차는 3만3603대, 기아는 3만7058대를 팔았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현대차는 9.7% 감소했고, 기아는 2.7% 늘어난 수치다.
유럽 시장 점유율은 현대차(3.4%)와 기아(3.8%)를 합쳐 7.2%였다. 전년 동기 대비 0.4%p 하락했다.
현대차의 주요 판매 차종은 투싼(9831대), 코나(6284대), i20(4684대) 등이었다. 하이브리드차(H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전기차(EV)를 포함한 현대차 주요 친환경차 판매 실적은 투싼 5474대, 코나 5137대, 인스터(캐스퍼 일렉트릭) 2382대 등이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