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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 25년째 국립암센터 암환자 지원..."누적 10.4억원 후원"

김동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4 15:29

수정 2026.03.24 15:30

소아·청소년암 환자 심리·정서 지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소아·청소년 및 취약계층 암 환자 치료 지원을 위해 지난 23일 국립암센터에 기부금 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박아경 국립암센터 의료사회복지팀장, 김형준 한국토요타자동차 이사,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 박미림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암센터장, 김열 국립암센터 대외협력실장.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소아·청소년 및 취약계층 암 환자 치료 지원을 위해 지난 23일 국립암센터에 기부금 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박아경 국립암센터 의료사회복지팀장, 김형준 한국토요타자동차 이사,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 박미림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암센터장, 김열 국립암센터 대외협력실장.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소아·청소년과 취약계층 암 환자 치료 지원을 위해 국립암센터에 기부금 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기부금은 소아·청소년암 환자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 운영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의 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원 프로그램은 병원학교 방학 프로그램, 외모관리 프로그램, 희망드라이브 프로그램, 보호자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치료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청소년암 환아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01년부터 국립암센터와 함께 소아암 환자의 학습 환경 조성과 의료비 지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기부금은 약 10억4000만원에 달한다.
아울러 한국 사회에서 사랑받는 기업시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안나의 집 임직원 봉사활동, 대한장애인체육회 패럴림픽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